꽃1 마비노기 · 베르첼 프리베일 웨어 · 꽃과 고양이와 함께 마비노기 최애 의상 소개 첫번째역대급을 찍었던 베르첼입은 의상 이번 의상은 마비 키트를 뜯으면서 정말 역대급을 찍었다고 생각하는 베르첼 프리베일 웨어 입니다. 이때 정말 장난이 아니었죠. 여캐릭 의상도 남캐릭 의상도 매우 예쁘게 나왔는데 심지어 모션이 고양이여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의상이었습니다. 심지어 이때 나왔던 무기 외형권도 빼놓을 게 전혀 없을 정도로 예뻤습니다. 그래서 당시 베르첼 시리즈 거래 가격이 대부분이 억대를 찍었죠. 몇개는 골드고 구입하고 몇개를 마일리지로 구입했던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번에는 베르첼로 다 캊춰서 입을까 하다가 그냥 어울리는 것으로 착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미 봤던 템도 있고 하지만 최애 의상 소개이니 마음에 드는 템들 착용해서 촬영했습니다... 2024. 12. 5. 이전 1 다음